독감 백신 3가 4가 차이 : WHO가 권고한 독감 백신은? :: 살림꾼 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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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감 백신 3가 4가 차이 : WHO가 권고한 독감 백신은?
    생활 2025. 11. 23.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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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차

     

    독감이 다시 유행하는 계절이 찾아왔습니다. 특히 아이를 둔 부모나 어르신을 모시는 가족이라면 올해는 3가로 맞아야 하는지, 4가로 맞는 게 좋은지 헷갈리기 마련이죠.

     

    오늘은 2025년 최신 정보 기준으로, 독감 백신 3가와 4가의 차이, 그리고 WHO 권고 내용과 실제 예방 효과를 쉽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독감 백신 3가 4가 차이



    독감 백신 3가 4가 차이

    ‘가(價)’라는 단어는 백신이 예방할 수 있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종류를 뜻합니다. 즉, 3가 백신은 세 종류(3가지) 바이러스, 4가 백신은 네 종류(4가지) 바이러스를 예방합니다.

    ☑️ 3가 백신: A형 2종 + B형 1종
    ☑️ 4가 백신: A형 2종 + B형 2종

    결국 4가 백신은 B형 인플루엔자 한 종류가 추가된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4가가 더 좋다”는 인식이 생긴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올해는 이야기가 조금 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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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보건기구 WHO에서 권고한 올해의 백신은?

    세계보건기구(WHO)는 올해 인플루엔자 백신 구성에서 ‘야마가타(Yamagata)형 B 바이러스’가 사라졌다고 공식 판단했습니다. 이 바이러스는 과거 4가 백신에 포함되어 있었으나, 최근 수년간 전 세계적으로 감염 사례가 보고되지 않았기 때문이죠.

    따라서 WHO는 2025 시즌부터 3가 백신으로 충분하다고 권고했고, 질병관리청도 이에 맞춰 국가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3가로 변경했습니다.

    즉, 올해 국가 무료 접종 대상(6개월~13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은 모두 3가 백신을 맞게 됩니다.

    독감 백신 가격과 접종 시기

    병원마다 비용은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다음과 같습니다.

    ☑️ 3가 백신: 약 2만~3만 원대
    ☑️ 4가 백신: 약 3만~4만 원대

    특히 소아청소년과나 내과에서는 백신 수급 상황에 따라 가격 차이가 조금씩 발생합니다. 접종은 효과가 발휘되는 데 일정 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독감 유행 전인 9월부터 늦어도 11월 초에 완료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유아, 임산부 및 고령층은 되도록 10월 중순 이전 접종을 권장합니다.

    나는 어떤 백신을 맞는게 좋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올해는 3가 백신으로 충분합니다. WHO 권고, 질병관리청 방침, 실제 유행 바이러스 종류 모두 3가 구성이면 충분한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건강 상태나 면역력, 이전 접종 이력에 따라 의사 상담 후 결정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만약 가족 중 면역력이 약한 아이나 노인이 있다면, 4가 백신 접종을 고려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접종 후 주의사항

    독감 백신은 접종 후 가벼운 통증, 미열, 피로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정상적인 면역 반응이므로, 하루 정도 휴식을 취하면 대부분 호전됩니다. 다만, 고열이나 심한 알레르기 반응이 생긴다면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

    또한 백신을 맞았다고 해서 절대 독감에 걸리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손 씻기, 마스크 착용, 충분한 수면과 영양 관리가 함께 이루어져야 진정한 예방이 가능합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어떤 백신을 맞느냐보다 ‘제때 맞는 것’입니다. 독감은 감염력과 전파 속도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백신 접종을 미루다 보면 이미 유행이 시작된 뒤일 수 있습니다.

    올겨울에는 본인과 가족의 건강을 위해, 3가든 4가든 빠른 시일 내 예방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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